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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나침반
글쓴이
미즈키 히로미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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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즈키 히로미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고 아이치현에서 살고 있다. 출판사 근무와 만화가 생활을 거쳐 2005년 춘소프트소설대상 미스터리/호러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 2008년 『소녀들의 나침반』으로 시마다 소지 선정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음 해 데뷔했다. 2014년 「다섯 번째 봄의 병아리(병아리 사회보험노무사 히나코)」가 제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 후보에 올랐다. 저서로 『그러므로 당신은 살해된다』 『교실의 불빛은 수수께끼의 색』 『운명은 거짓말을 한다』 『차가운 손』 『런치 탐정』 『런치 탐정-용의자 레시피』 『전학 클럽-인어가 있던 여름』 『전학 클럽-셔터가 내려진 거리의 설녀』 『열망』 『괴물의 거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설의 여고생 극단 ‘나침반’의 네 소녀들이 겪어나가는 열여섯의 성장통,
그리고 의문의 죽음. 짜릿함과 설렘, 슬픔이 교차하는 청춘 미스터리


전설의 여고생 극단 ‘나침반’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인 『소녀들의 나침반』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즈키 히로미의 작품으로, 작가는 이 소설에서 한 소녀의 죽음 얽힌 진실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보여주고 있다. 2011년 일본에서 영화로도 개봉되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한 이 작품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거미줄처럼 얽힌 복선, 그리고 섬세한 심리 묘사로 제대로 된 청춘 미스터리란 과연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열여섯. 꿈꾸는 것은 모두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은 나이. 『소녀들의 나침반』은 무엇이든 꿈꾸는 것은 다 이뤄낼 것 같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지만 어쩌면 그래서 가장 많이 다치고 멍드는 열여섯 네 소녀들의 기쁨과 눈물, 그리고 상처받기 쉬운 여린 마음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청춘은 한없이 달콤하기만 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때로 날카로운 가시처럼 다른 누군가를 찌를 수도, 혹은 자신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청춘의 길목을 지나온 모두에게, 범인뿐 아니라 피해자의 정체도 알 수 없는 이 한 편의 청춘 미스터리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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