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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 헤이세이건설
글쓴이
아키모토 히사오 저
출판사
서돌
출판일
2011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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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키모토 히사오

1948년생으로, 17년간 건설업계에서 최고 영업사원으로 활동하다 1989년 헤이세이건설을 설립했다. 헤이세이건설은 설립 후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최근 몇 년간 대졸 신입사원 대상 ‘취직 인기순위’ 조사에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종합 건설회사 부문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전체 도산기업의 30%가 건설회사로, 한 해에 수천 개의 회사가 도산하는 상황에서도 매년 신규 채용을 계속하며 꾸준히 매출액과 이익을 높여가고 있다.
건설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아키모토 히사오 사장은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다’라는 신조 아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상식과 관행을 타파한 혁신적인 경영방식과 고집스런 경영철학으로 이름 높다.
대졸 엘리트들을 정규직 목수로 채용한 발상의 전환과, 아웃소싱이 현실인 기존 관행을 깨고 내제화를 이루어낸 그의 독특한 경영방식은 건설업계는 물론 다른 업계에서도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많은 경영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회사를 위해 일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일하라!”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바탕으로 설립 후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하고 있는 헤이세이건설의 창업자 겸 사장 아키모토 히사오의 경영철학을 담았다. 아키모토 히사오 사장은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매진하는 경영을 지속해온 인물이다. 또한 그는 인건비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한 '주춧돌 만들기'라고 믿고 있다. 그 결과, 헤이세이건설은 직원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회사, 능력을 키워주는 회사, 그래서 누구도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로 거듭났다.

아키모토 사장은 '비정규직은 소속의식이 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하더라도 정직원을 고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직원을 정규직으로 선발해, 훌륭한 인재를 넘어서 ‘장인’의 경지에 이르도록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리스크가 적고 회사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 것이다. 아키모토 사장은 이를 통해 회사의 내제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현실로 이루어냈다. 이러한 헤이세이건설의 정신은 ‘88만원 세대’, ‘비정규직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요즘 색다른 해법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약육강식의 살벌한 시대에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같은 길을 가려 하기보다는 대기업이 절대 흉내 내지 못하는 것을 선택하고, 차별화된 시스템과 인재 기용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키모토 회장의 지론은 중소기업 정책에 아직 그럴듯한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전달한다. 경기에 좌우되지 않는 중소, 중견 기업의 성공 스토리, 수많은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내고 그 기업을 계속 성장시켜온 비결이 궁금한 많은 경영자들, 성공한 CEO의 성공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통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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