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0년간 쇠퇴일로를 걸어온 일본의 상점가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해, 상점가 활성화 어드바이저로서 활약하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만들어온 상점가 활성화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저자는 일본의 열두 개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전통시장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상인과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마치즈쿠리)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거대 유통망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안 모색에 이 책이 좋은 본보기를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