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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지옥 불신천국
글쓴이
김나미 저
출판사
렛잇비
출판일
2011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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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미

공식 계정사락
1957년 서울의 한 천주교인 집안에서 출생. 십대 후반부터 가까운 이들의 갑작스런 죽음을 겪어 온 저자는 이를 계기로 삶의 의미에 큰 의문을 느끼게 된다. 이후 삶의 의문을 해결하는 데 종교가 해답을 줄 것 같아 오랜 해외 생활을 하며 다양한 종교 현장을 순례한다. 귀국한 뒤에도 다양한 종교 체험을 하며 많은 종교인을 만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다. 「조선일보」 연재 칼럼 ‘파란 눈의 성자들’, 「중앙일보」 연재 칼럼 ‘열린 마음, 열린 종교’, ‘한 지붕 두 종교’ 등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정 종교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종교인과 폭넓게 교류하는 그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직자들을 인터뷰하고 가장 다양한 종교 현장을 다닌 사람으로 유명하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2005년엔 미국 스탠포드 대학 종교학과에서 연구원을 생활했다. 201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종교를 주제로 한 특강도 자주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 『그림으로 만나는 달마』,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결국엔 모두가 사랑 한 단어』, 『김나미 아줌마가 들려주는 세계 종교 이야기』, 『환속』, 『파란 눈의 성자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목사, 승려, 수도자 등 성직자의 이름을 달고 세속과 다를바 없는 종교 현장을 고발한 책이다. 정신과 마음이 병들어 양심도 잃어버리고 반성 능력도 상실한 성직자들은 돈 문제, 성(性) 문제, 권력 문제로 우리 사회와 다를 바 없는 생존의 장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성직(聖職), 즉 성스러운 직업이라는 이름과 거리가 먼 교회와 사찰, 목사와 승려의 모습을 날카로운 목소리로 고발하여, 이의 희생자가 되는 신자들을 일깨우고 성직자들이 자성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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