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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사회문화사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1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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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 사회에서 담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매력적인 글쟁이 강준만이 또 한 번 색다른 주제로 한국사회를 파헤친다!


대한민국 담배·흡연의 역사와 사회상을 담아낸 책이다. 담배가 이 땅에 들어온 조선 시대 광해군 때 1616년에서부터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쳐 현재까지 조명하며 대한민국의 담배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본다. 그리고 이미 정조 때 흡연률 20%를 자랑하였으며 1997년 연간 흡연량에서 다른 나라를 압도한 세계 최고 골초 국가, 지난 400년 동안 못 말리는 골초로 살아온 대한민국의 사회 속에서 담배가 어떻게 삶 속에 파고드는지 살펴본다. 담배가 멋과 독립과 삶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배경 끝에는 정부가 이것을 이용해 담배로 걷는 세금에 목을 매고, 담배 회사는 니코틴을 조절해 사람들을 담배에 중독 시켰으며 사실 흡연자의 관심은 오로지 ‘담뱃값 인상’에만 있다는 것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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