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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글쓴이
신동준 저
출판사
북클래스
출판일
2011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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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500여 년 전, 춘추전국시대에는 제환공에서부터 진시황까지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들 곁에는 주군의 천하경영을 위해서라면 목숨마저도 내놓았던 유능한 책사들이 있었다. 고금동서의 역사가 증명하듯이 1인자인 최고통치권자의 리더십이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2인자의 보필이다. 보필의 수준에 따라 1인자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기도 하고 흐지부지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2인자인 책사들의 지혜를 살펴보며 시대를 뛰어넘어 통용되는 생존의 기술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그들만의 지혜와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더불어 이미 우리에게 알려질 만큼 알려진 1인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화려하지 않지만 우직하고 능력 있는 2인자들의 이야기로 현재의 우리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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