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와 무궁무진한 상상이 가득한 동화,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피터 시스의 그림책 4권 세트!
피터 시스는 《티베트》, 《갈릴레오 갈릴레이》, 《장벽》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 《생명의 나무》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이러한 피터 시스가 그동안 선보인 작품은 매우 섬세한 펜화와 은은한 채색, 의미 있는 메시지로 대변되곤 했어요. 하지만 피터 시스는 어린 아들을 위해 색다른 시도를 시작합니다. 단순한 이야기 구조, 검은색 선과 주조색만 사용한 간결한 그림, 아예 없거나 최소화된 글은 어린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뿐 아니라 인지 훈련 기회도 제공하여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을 모두 자극시킵니다. 《공룡 목욕탕》에서는 면지에 각종 공룡들이 소개되어 있고, 《소방차가 되었어》에서는 소방차로 변신한 주인공의 몸 안에 1부터 10까지의 소방 소품이 들어 있습니다. 또 《일하는 자동차 출동!》에서는 크레인의 철골 사이사이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숨어 있지요. 상상의 세계에서 뛰놀다가 마지막에 가족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집으로 돌아오는 결말은 어린 독자들에게 안정감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