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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건용의 현대음악강의
글쓴이
이건용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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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건용

음악에 조예가 깊은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작곡가를 꿈꾸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작곡 수업을 받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같은 대학원을 마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대구 효성여대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이래 서울대학교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로 있으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 학교의 총장을 역임했다. 대학시절에는 연극과 문학에 심취하여 여러 작품을 연출ㆍ연기했으며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제3세대’ ‘민족음악연구회’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 ‘한국음악극찾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과 소통하는 우리 시대의 자생적 음악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민족음악의 지평』『민족음악론』(공저)을 비롯해 『나의 음악을 지켜보는 얼굴들』『한국음악의 논리와 윤리』 등이 있다. 그의 음악은 가곡과 칸타타, 오페라를 비롯한 성악곡, 실내악곡과 관현악곡 등을 포함한 기악곡 등에 폭넓게 걸쳐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칸타타 「분노의 시」 「들의 노래」, 가곡집 『우리가 물이 되어』 『저물... 면서 빛나는 바다』, 오페라 「봄봄」 「동승」, 실내악곡 「저녁노래」 1~7, 「검은강 스케치」(1ㆍ2)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모차르트(1756∼91)부터 펜데레츠키(1933∼ )까지 약 180년간의 음악사를 현대음악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음악의 형성원리와 그것에 영향을 미친 시대를 다룬다. 예술음악사에서 선진국 역할을 한 서유럽 출신 작곡가들을 주 대상으로 다루지만, 동유럽 음악과 한국음악에도 별도의 장을 할애한다.
이건용은 독자들이 알기 쉽게, 편안히 듣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강의 형식을 빌려 구어체로 쉽게 글을 풀었다. 작품의 구조를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악보와 관련 도판들을 강의의 보조 자료로 사용했다. 좋은 작품을 골라 감상할 수 있도록 쇤베르크(1874∼1951) 이후 본격적인 현대음악에 들어와서는 각 장 말미에 추천 작품을 골라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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