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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글쓴이
이철우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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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철우

사회심리학 박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광고·디자인 전문지 편집장을 지냈다. 1989년 일본 유학 후 도쿄대학교에서 브랜드 지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인간의 가치관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오랜 병치레 속에서도 인간 심리와 사회 구조에 대한 성찰을 놓지 않았다.

심리학과 사회문제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 온 저자는, 최근 갈등의 심리 구조와 감정의 메커니즘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오해’, ‘수치심’, ‘몰염치’, 그리고 ‘공감 불가능성’ 등 현대 사회의 단절을 낳는 심리적 요인들이다.

대표 저서로는 《행복을 훈련하라》, 《나를 위한 심리학》,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 《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관계의 심리학》 등이 있다. 블로그 umentia.tistory.com에서 관련 글과 집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랑을 '글'로 배워도 꽤 유용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웃는다. 사랑의 경험이 많아도, 나이가 들어도 초연해지기 어려운 사랑. 누구는 정말 어렵게 시작할 뿐 아니라 오래 유지하지도 못한다. 실연이라고 겪었다면 기가 꺾여 새로운 연애는 엄두도 못 낸다. 반면 연애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시작은 물론, 실연을 겪더라도 다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심리학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소통능력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연애를 잘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소통능력이 뛰어나고 이성의 소통스타일을 꿰뚫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와의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연애를 진행함에 있어 물 흐르듯 흘러간다.

남녀 사이의 오해가 대부분 소통의 문제로 생기는 것임을 고려할 때 소통 스타일의 차이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큰 갈등은 피해 갈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소통을 통해 상대의 심리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소통을 하되 자신만의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지 말고 상대의 기준으로,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 생각해야만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멀어져 간 사랑도 찾아올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의외로 단순한 여자들의 심리를, 의외로 순진한 남자들의 심리를 알려줄 것이다. 사랑하고 싶은가? 연애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 앞에 있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이 책은 과연 나에게 맞는 상대는 누구일까? 마음에 드는 상대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과연 내 연애스타일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로 머릿속이 가득 찬 경험이 있는 당신을 위한 연애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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