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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글쓴이
마이클 킨슬리 저
출판사
이콘
출판일
201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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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킨슬리

1951년 미국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72년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로즈 장학금을 수여,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하버드 로스쿨로 돌아왔으며, 조지 워싱턴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전문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시사 매거진 <더 뉴리퍼블릭>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언론계에 진출, <워싱턴 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 기명 칼럼을 기고하며, 20세기 미국의 가장 명망 있는 정치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또한 <하퍼스>, <이코노미스트> 등에서 편집인으로 명성을 쌓아갔다.
그러던 1993년,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았다. 늙음은 그렇게 남들보다 빨리 그에게 찾아왔고, 그는 숱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병과 때로는 맞서고 때로는 화해하면서 멋지게 살기 위해 분투하였다. 1989년부터 진행해오던 CNN의 간판 정치 토크쇼 <크로스 파이어Crossfire>를 이후에도 3년 더 맡았으며, 1996년에는 온라인 저널 <슬레이트Slate>를 창립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하게 활동했던 그는 파킨슨병을 앓은 지 8년이 지난 후, 자신의 상황을 주변에 알리고 현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노년의 삶과 인생의 의미에 관한 강연에 힘썼다. 2002년에는 세계 빈곤 퇴치 및 보건 의료, 교육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대표인 패티 스톤사이퍼Patty Stonesifer와 결혼하였고, 지금은 대중 잡지 <배너티 페어Vanity Fair>에 한 달에 한 번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창조적 자본주의란 정부, 기업, 비영리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시장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세상의 불평등을 완화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이익을 창출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말한다. 창조적 자본주의의 주장은 많이 가진 국가, 기업이 국민과 가난한 나라에, 자선이 아닌 균등한 거래를 위하는 마음으로 분배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엮은 마이클 킨슬리는 "도덕적 의미에서의 훌륭한 삶과 물질적 의미에서의 훌륭한 삶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문제가 인뿐 아니라 기업 또한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은 자본주의의 원칙대로 이기적인 운영을 계속해야만 할까? 이타심을 가지고 수익보다 분배에 더 신경을 써야 할까? 과연 지금의 자본주의사회는 어떠한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려나가고 있다.

또한 정부, 기업, 비영리단체들이 자신의 이익보다 모두의 이익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비로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빌 게이츠의 주장과 여기에 찬성, 또는 반대하는 세계 경제 리더들의 논쟁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사회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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