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의 죽을 고비, 감옥살이 6년, 망명 생활 10년, 가택 연금 14년, 국회 의원과 대통령 선거에서 세 번씩 낙선하는 등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 마침내 1997년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 그는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정상 회담을 열었으며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은 거친 바다를 헤쳐 가는 파도 같은 삶이었습니다.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푸른 바다의 파도처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국민과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작은 섬에서 꿈꾸었던 꿈의 씨앗이 거대한 나무가 되어 민주주의와 남북 간의 평화의 시대를 연 김대중 대통령. 그는 어떻게 평화로 세상을 빛나게 했을까요? 『평화로 빛난 별 김대중』을 통해서 알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