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 라이머는 프리랜서 작가로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뉴요커 외 다수 매체에 글을 기고해 오다 1993년 지니(부제 : 과학적 비극)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니(부제 : 과학적 비극)는 그 해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작이었으며, 1995년 Whiting Writers 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5개 국어로 즉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어 방영되는 등 당시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존 사이먼 구겐하임 재단은 그를 구겐하임 연구원으로 임명하였으며, 그 후로도 러스 라이머는 창조적인 논픽션과 저널리즘 윤리에 대해 컬럼비아 대학교, 애리조나 주립대 등 수많은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2008년과 2009년에는 MIT와 UC 버클리에서 저널리즘 객원교수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현재 러스 라이머는 스미스 칼리지에서 그의 새로운 논픽션 "Out of Pernambuco" 집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2년에 출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