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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제주어
글쓴이
강영봉 저
출판사
한그루
출판일
2017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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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봉

제주시 삼양2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몽골에 관심이 많아 1998년 9월부터 1년 동안 몽골국립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 위원 등을 지냈다. 전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현재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며 (사)제주어연구소 이사장이다.

「제주도방언의 동물이름 연구」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로 『제주의 언어 1·2』(1994·1997), 『(개정증보) 제주어 사전』(공편, 1995·2009), 『몽골·몽골사람』(공저, 2006), 『제주어』(2007), 『제주 한경 지역의 언어와 생활』(2007), 『기억 속의 제주 포구』(공저, 2009), 『문학 속의 제주 방언』(공저, 2010), 『제주 표선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1), 『제주어 조사·어미 사전』(공편, 2011), 『표준어로 찾아보는 제주어사전』(공편, 2014), 『제주어·제주 사람·제주문화 이야기』(2015), 『제주 구좌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6), 『제주 서귀 색달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6), 『제주 가파도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제주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생한 제주어의 말맛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나왔다. 제주어연구소 강영봉 소장이 펴낸 『말하는 제주어』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용되는 구어로서의 제주어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서나 교재의 형식이 아니라, 하나의 항목을 생생하고 풍부한 예문으로 드러내고 그 뜻과 용례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제주어를 처음 접하는 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08년 7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6년 반 동안 310회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청 인터넷판 [제주도정뉴스]에 ‘제주어 한마디’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 가운데 256항목을 가려 뽑고, 오탈자와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품사별로 분류한 후 가나다순으로 배열했다.

이 책은 동사 116개, 형용사 46개, 명사 57개, 부사 25개, 그리고 감탄사와 관용 표현 12개 등 총 256개 항목을 881개의 예문을 곁들여 언어 수필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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