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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근현대편
글쓴이
최태성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1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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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태성

누적 수강생 700만 명 역사 길잡이
고교 시절 성적이 잘 나와서 역사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보게 된 5·18민주화운동 영상으로 그간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회의를 느끼게 됐다.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후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왔다.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 전 대광고등학교 교사, EBS 한국사 대표 강사
-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 ‘최태성 2TV’ 무료 강의 진행
-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및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등 출연
- 2025 대통령표창 수상
- 2025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 수상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마라!”
EBS 명강사 최태성의 가슴 뜨거운 역사 수업


학생들이 한국사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연도와 사건과 인물을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역사 공부는 죽은 공부라고 힘주어 말한다. 흐름과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채 역사적 사실만을 암기하려 들면, 힘은 힘대로 들면서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며 파편화된 학습 방식이다. 그렇다면 한국사 공부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무엇보다도 ‘우격다짐식 외우기’라는 강박관념부터 떨쳐버려야 한다. 저자는 절대로 연도를 외우지 말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연도를 외워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역사의 유전자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나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역사 공부법이다. 어떤 사안을 두고 “나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가 볼 때는 이렇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때 그 사람들은 그렇게 했을까?” 이처럼 끊임없이 ‘WHY’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저자는 수미일관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마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타고 가는 역사의 기차가 결코 공짜가 아니라는 것, 부모님이, 또 부모님의 부모님이 미리 내준 돈으로 타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먼저 역사 시기를 큰 덩어리로 나눈 다음, 개별 사안들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사안이 어느 시기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이야기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과 슬픔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내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게 읽어낼 수 있고, 다 읽은 뒤에는 내용들이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저절로 기억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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