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중용한글역주
글쓴이
김용옥 저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
2011년 7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용옥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33장에 불과한 근소한 『중용』텍스트
원고지 3천매가 넘는 도올의 방대한 주석


『중용』은 공자의 손자 '자사'가 지은 책이다. 그런데 여태까지 아무도 이 말을 신빙성 있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러니칼하게도 21세기에 이르러 이 사마천의 언급은 사계의 정설로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20세기 후반부터 출토된 대량의 문헌들이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사라는 인물도 구체적인 역사적 인물로서 새롭게 조명 받게 되었다.

세계문명의 주축이 이동하고 있다. 인류 근대성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19세기 유럽축은, 20세기 미국축에서 만개되었지만, 이제 21세기에 이르러 그 축은 서서히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국문명의 과제상황은 개혁·개방의 실질과 사회주의의 건강한 명분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에 있다. 그 명·실 상부의 새로운 접합점은 전통적 가치관 속에서 찾아질 수밖에 없다고 중국의 지성들은 말한다. 그런데 그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중용』이다. 『중용』의 가치를 먼저 구현함으로써 중국문명의 선구적 모델이 될 수 있으며, 세계문명을 향도할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 도올은 그렇게 확신하는 철학적 사명감 속에서 집필되었다고 밝힌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