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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속 글쓰기
글쓴이
남미영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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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1회 해송아동문학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우수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EBS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지에서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기술』,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하루 15분 생각쓰기』 시리즈,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유아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와 분단의 아픔을 그린 동화 『소년병과 들국화』가 있다. 그 외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와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학습
일기를 쓰라고 하면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이 있다. 어디 이뿐인가. 답을 뻔히 알면서도 시험시간이면 칸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했더니 이야기의 줄거리만 쭉 늘어놓기도 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문장을 연결하기도 하고, 뭔가 글을 길게 쓰지만 전혀 감동이 없는 참고서 같은 문장만 나열하는 아이들도 있다. 글쓰기에 서투른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놀라운 문제는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구분하지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시작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처음부터 글과 친해질 기회를 갖기 못한 채 글쓰기의 필요성만 강요받기 때문이다. 대학입시부터 입사시험, 넘어서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질로도 필요하게 된 글쓰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논술학원과 학습지에 맡겨두면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일까? 과연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친해질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아는 것처럼, 글도 써본 사람이 잘 쓰는 법이다.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아이라면 어떤 장면에서 글쓰기와 마주쳐도 당황할 이유가 없어진다. 당장 글을 못 쓰는 아이를 걱정하고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글쓰기와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10년 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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