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운명을 걸고 떠나는 우리 역사 탐험의 대장정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이 새 사회 교과서에 맞춰 집필한 원고를 바탕으로 만든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시리즈입니다. 저학년 학생은 선행학습으로, 5학년 학생은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6학년 학생은 복습용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들의 여러 모험을 통해 우리나라와 동시대 다른 나라(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역사적 시각을 넓혀줍니다.
은하계 관리자 ‘미래(외계인 소녀)’는 전쟁과 자연파괴가 심한 지구를 리셋시킬지 결정하러 지구에 왔다가 ‘바람(남자 주인공)’과 ‘이슬(대학생 누나)’을 만납니다. 이들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타임폰으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인류 역사를 탐험하게 됩니다. 1945년 8월 15일 35년 간의 일제 지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현장에서 만세를 부르며 좋아하는 바람과 이슬. 하지만 미래는 민족지도자의 좌우갈등을 비판하고, 이슬은 민주주의의 과정이라며 두둔합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의 참상을 직접 눈으로 본 일행들은 북한의 만행에 분노합니다. 미래는 역시 인간의 근본은 악하다며 리셋시키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하지만 한강의 기적과 희망을 발견하며 마음이 흔들리는데…. 우주 총본부 관리자를 만난 미래,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역사로드 한국사』의 마지막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