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가 로렌 차일드,
엉뚱한 발견가 삐삐 롱스타킹이 만들어 낸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동화이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세상에 처음 내놓은 동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1945년 발표된 이래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언어와 그림으로 끊임없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삐삐’는 그간 보아 왔던 어떤 캐릭터보다도 더 삐삐와 닮아 있습니다. 자유분방한 기법과 캐릭터로 현대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꼽히는 로렌 차일드는 ‘누덕누덕하고 알록달록하고 뒤죽박죽이고 유별난’ 삐삐를 그대로 재현해 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쓰고 로렌 차일드가 그려서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가장 독창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2007년 대형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본문 그림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원작의 주 독자층인 초등 중학년 이상 어린이 독자들부터 어른들이 읽고, 소장하기 좋도록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