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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글쓴이
강상구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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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상구

이야기 거간꾼.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필요한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어 안달한다. 단, 보기 좋고, 듣기 좋고, 먹기 쉽고, 맛있게 만들어서 전하려 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기자가 됐고, 옛날이야기를 좋아해서 고전과 역사를 읽고 풀이한다. ‘감언이설(監言移說)(흔히 쓰는 甘言利說이 아니다)’을 좌우명으로 삼는다. 기자로서는 힘 있는 자의 말을 감시하고 힘없는 자의 말을 옮기는 것을 목표로 정치권 이야기를 뉴스로 만들어 시청자에게 전한다. 그리고 작가로서는 고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책으로 만들어 독자에게 전한다. 여전히 그리스에 매료돼 있지만, 언젠가 이황을 주제로 책을 쓰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미토노믹스: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이 있다.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듀크대학교에서 1년간 연수했다. MBN 정치부 차장을 거쳐, 현재는 TV조선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MBN [정치&이슈], TV조선 [감언이설(監言移說)]을 직접 진행했으며, KBS2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SBS 파워FM [한수진의 오늘]의 ‘시사 속 신화읽기’, KBS 2FM [황정민의 FM 대행진]의 ‘고전 페퍼민트’, TV조선 [뉴스쇼 판]의 ‘정치 속보기’에 출연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정치와 경영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손자병법》을 통해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한 수 가르쳐주는 책. 무엇보다 저자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다시 읽어본 《손자병법》에서 새로운 철학을 하나 건져올려 보여주고 있다.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전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몸소 체험하면서 느낀 공감과 성찰을 통해 “《손자병법》 가르침의 밑바닥에는 경쟁자를 나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정하는 철학이 숨어 있음을 독자들에게 가르쳐준다.

겉으로 보면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다. 그러나 그 속은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손자에게서 배울 것은 겉이 아니라 속이다.” 라는 해석을 보여준다. 책은 손자병법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겁의 철학’, ‘생존의 기술’, ‘공존의 철학’을 소개하며 이를 한국 전쟁사에도 인용하여 손자병법과 삼국사기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손자병법》을 조직생활과 일상에 적용하라는 흔한 자기계발 식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느꼈던 점들을 소신 있게 발언하는 저자의 화법을 통해 책을 실용서로 읽어가는 데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처럼 《손자병법》을 통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마흔의 의미를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흔이 읽는 손자병법』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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