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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후애사전
글쓴이
이나미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1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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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융 분석가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유니언 신학 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 연구소에서 분석심리학 수련을 마쳤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공의료센터와 시스템 의학과에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마음》, 《슬픔이 멈추는 시간》, 《괜찮아 열일곱 살》,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등 이십여 권의 책을 냈습니다. 이 중 《괜찮아 열일곱 살》과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느덧 50대가 되어버린 나
과연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대로 살 수는 없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 오십… 아등바등 매달려 살아온 흔적이 서러워 가슴 먹먹한 대한민국 모든 중년을 위한 책이다. 베스트셀러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의 저자 이나미 박사가, 스트레스 질환지수 1위 세대, 힘없는 노부모와 독립하지 못한 자녀 사이에 낀 세대, 경기 침체기에 본격 정년기를 맞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오십후애사전』으로 50대를 맞은 자신과 자신의 독자들에게 인생의 주기를 완성하는 시기로서 나이 오십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할 것을 제안하며, 다시 한 번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에는 노후 대비 재테크도 없고, 은퇴 후 재테크도 없다. 대신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제2인생을 준비하는 터닝 포인트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게 하는 울림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불현듯 숫자로서 나이 오십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나이가 많든 적든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앞의 삶을 내다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실제로 나이 오십을 맞는 중년 세대뿐만 아니라 어떤 좌절과 절망으로부터 일어나 다시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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