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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에 반하다
글쓴이
양소희 저
출판사
혜지원
출판일
2011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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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소희

젊은 어른들을 위한 일상의 민주주의 실험실 유난무브먼트와 한국 정치 생태계의 세대·세계관 교체를 이끄는 싱크탱크 VALID를 이끌고 있다. 약 40여 개국의 주요 국제회의체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여성·청년 정치대표성 강화, 청년 세대의 불평 등, 디지털 민주주의를 주요 의제로 삼아왔다. 최근에는 기술과 권력의 관계, AI 시대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기부터 운영해온 블로그가 생각보다 커져 얻게 된 소소한 수익금으로 3년간 제주 청소년들을 위한 꿈여행 장학사업을 운영해 14명의 소중한 장학생을 배출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타이완에서 1년간 살면서 여행을 했고, 지난 5년간 월평균 1번, 50회 이상을 타이완에 다녀온 이 책의 저자는 ‘타이베이는 일 년 365일 언제든 자신이 떠날 시간이 가능한 그때, 자신이 타이베이에 발이 닿는 그 순간이 가장 좋은 여행 시기’라고 말한다. 타이베이는 뉴욕이나 파리만큼 화려한 도시는 아니다. 오히려 한톤 낮은 차분함, 바랜듯한 도시의 색에 실망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타이베이는 기대 이상의 것이 숨겨져 있는 신비한 도시이다. 세계적인 박물관인 고궁박물관(중국 황실 컬렉션 중 최고의 것들은 모두 중국 본토가 아닌 이곳 타이완에 보관되어 있다), 현대 타이베이의 상징이 된 타이베이101빌딩부터 밤이 깊을수록 재미있는 야시장, 「장난스러운 키스」, 「타이베이 익스체인지」, 「유성화원」, 「달빛소나타」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대만 드라마/영화 촬영지까지 타이베이는 갖가지 다양한 재미가 있는 곳이다. 그렇게 많이 갔는데도 자꾸만 타이베이로 떠나는 저자의 수상한 여행을 이 책과 함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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