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부터 래니어, 무신론부터 커넥텀, 지구공학부터 긍정심리학까지
세계 지식의 최전선을 달리는 학자들, 최신 정보 총망라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조선일보」 土日섹션 ‘why?’에 4년 1개월 동안 연재한 칼럼이 두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인식의 멋진과학』은 나와 현상을 인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200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과학기술이 교과서에 갇혀 있는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는 생활필수품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과학은 멀리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각 칼럼에는 해외의 최신 과학 정보가 서너 쪽에 걸쳐 압축적이고 간결하게 담겨 있다. 또한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세계 지식의 최전선에서 맹활약하는 학자들로서 앞으로 미래 지식 융합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다. 이 책에는 400명에 가까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벨기에 심리학자 조디 큐오이드바흐는 1981년생이다.
1권에는 2007년 3월 31일 자부터 2008년 12월 29일 자까지 87편이 실려 있으며, 2권에는 2009년 1월 3일 자부터 2011년 4월 30일 자까지의 칼럼과 지면 개편으로 수록되지 못한 200편째 칼럼까지 113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