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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자녀교육 29
글쓴이
미리엄 아다한 저
출판사
아침나무
출판일
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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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리엄 아다한

‘EMETTEmotional Maturity Established Through Torah, 율법을 통한 정서발달’ 교육법 강사다. 미시건대학교 심리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샌프란시스코 인본주의심리학연구소에서 3년간 연구원으로 일했다. 20여 년 동안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해 왔으며, ‘EMETT’ 모임을 통해 수천 명의 유대인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도전과 갈등, 좌절과 실망을 극복하도록 도왔다. 더불어 각자 ‘특별한’ 장점과 단점을 지닌 아이들을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 자신에게 만족하고 타인에게 베풀 줄 아는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부모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고민해 왔다. 그리고 그 해답을 《탈무드》와 《토라》의 자녀교육법에서 찾았다.
수천 년 간 이어져 온 유대 율법과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저자는 “사랑 넘치는 창의적인 엄마”가 되라고 강조한다. 부모로서의 비교와 경쟁을 멈추고 자신에게 보다 너그럽기를, 아이에겐 단호한 경계를 지키되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기를 충고한다. 《엄마라면 한 번은 탈무드를 읽어라》에서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탈무드》와 《토라》의 훈육 지침, 유대인 엄마들의 실제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저서로는 어른을 위한 율법 지침서 《EMETT》 《까다로운 사람과 살기Living with Difficult People》 《막대기와 돌Stick and Stone》 《토라 타이거Torah Tigers》 등이 있다. 1981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네 자녀, 남편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며 저술과 강연,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www.adahan-online.com을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단호하되 부드러운 훈육, 아낌없는 사랑과 보살핌의 교육법

흔히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은 체벌도 불사할 만큼 무척 엄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오히려 더 부드럽고 온화하다. 유태인 부모들은 거의 화를 내지 않는다. 훈육을 하거나 인성 교육을 시킬 때에도 강압적이거나 일방적으로 주입시키지 않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놀이를 이용하기도 하고 창의력을 발휘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 자녀를 이해시키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격려한다. 이 책의 저자인 미리엄 아다한은 이러한 유태인의 부드러운 양육을 적극 지지한다. 수년 간 심리학자로 여러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어린 시절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한 때문이다.

『가슴으로 사랑하고 머리로 꾸짖는 유태인의 자녀교육 29』에서는 유태인 부모의 마음가짐과 훈육, 대화, 이해와 공감, 교육 등을 통해 우리 부모들이 진정 배우고 깨달아야 할 자녀교육법을 제안한다. 또한 아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유태인들의 양육의 지혜를 현대 부모들이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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