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8』
2만 명 넘는 독자가 평가한 서울 맛집 1,317개
독자에게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가 2017년 10월 『서울의 맛집 2018』을 출간했다. 2018년 판에서는 2만 명이 넘는 독자가 맛집 평가에 참여하였으며 이 점수를 토대로 블루리본 기사단이 리본 세 개의 최고 맛집을 선정하였다. 그 결과 총 23개 맛집이 리본 세 개를 받아 서울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리본 세 개를 받은 곳은 권우중 셰프의 뉴코리안 레스토랑 권숙수다.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직접 담근 장과 김치, 식초, 그리고 계절 재료를 사용하는 점이 돋보인다. 이 외에도 도림, 라미띠에, 라연, 랩트웬티포, 레스쁘아뒤이부, 루이쌍끄, 모모야마, 미피아체, 밍글스, 백리향, 부띠끄블루밍, 스시선수, 스시조, 스시효, 아리아께, 정식당, 코지마, 콘티넨탈, 테이블34, 톡톡, 팔레드고몽, 팔선 등 수준 높은 맛집이 올해도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8년 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총 1,317개로 전년도와 비교해 100개가 줄었다. 리본 두 개 맛집은 전년도와 동일한 207개, 리본 한 개 맛집은 626곳에서 639곳으로 13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이 수록되어 있으며 음식 종류를 120여 개로 세분화하여 다양한 음식 장르의 맛집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2018년 판부터는 책에 수록된 모든 맛집을 지역별로 표시한 지도를 수록해 지역별 맛집, 인근에 모여 있는 맛집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은 2005년 첫 번째 평가서를 선보인 이래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대다수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홈페이지(www.blueR.co.kr)를 통해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평가 결과는 점수가 아닌 리본의 개수로 표시된다. 이 중에서 리본 두 개를 받은 맛집을 대상으로 블루리본 기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리본 세 개를 받을 맛집을 선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