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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
글쓴이
김형민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17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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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민

잠자는 과거를 생생하게 되살려 내는 역사 스토리텔러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1988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한 이후로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일상이 역사를 만들고, 우리의 오늘이 우리의 내일을 결정한다는 믿음으로 역사 이야기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한겨레21〉‘김형민의 노땡큐’, ‘응답하라 1990’, 〈시사IN〉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등 여러 매체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 《한국사를 바꾼 협상의 달인들》, 《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 《양심을 지킨 사람들》, 《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1·2),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1·2), 《한국사를 지켜라》(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똑똑, 역사를 노크합니다
사십대 아빠가 십대 딸과 떠나는 역사 여행


1990년대 초 PC통신 [하이텔]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해 ‘산하’라는 닉네임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사 이야기꾼 김형민(SBS CNBC PD)은 2015년 초부터 주간지 [시사IN]에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전2권)는 이 중 2016년까지 연재한 100여 꼭지(1권 50꼭지, 2권 47꼭지)를 새롭게 손본 책이다.

딸에게 담담하게 들려주는 저자의 옛날이야기는 거창하지 않다. 너무 흔해서 지겨울 법한 이순신 이야기에서는 거북선을 타고 일본군을 무찌르는 성웅의 모습이 아닌 아들을 잃고 통곡하는 아버지의 슬픔, 부하도 무기도 없는 해군 총사령관으로서의 어려움에 눈을 돌린다. 민주주의의 초석을 닦은 6월 항쟁 이야기에서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큰일을 감행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 같은 관점 아래 저자는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일상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과거의 조각들을 아들과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우리의 앞길을 알기 위해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역사 속 여러 장면들을 되살려 2017년 대한민국을 곱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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