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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육아일기
글쓴이
소로소로 허지애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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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로소로 허지애

아직은 SK-II보다 좋아하는 영화 한 편에 마음이 더 설레고, 남들은 잘 모르는 아지트에서 죽 맞는 사람들과 낄낄거리며 나누는 대화가 좋은, 전업맘. 광고 대행사와 영화사 등에서 아트 디자이너와 콘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 활약하다가 출산과 함께 경력단절녀로 강등, 이후 네이버포스트에 [하루 한 컷 한 줄 일기]와 [고강도 옥중일기]를 연재하면서 드디어 꿈을 이뤘다. 마치 꿈에 그리던 작은 카페 창업이라도 한 기분이다.
크고 작게 제안받은 육아용품 광고 협찬은 일기가 끝날 때까지 절대 받지 않기로, 일기는 처음 시작한 딱 한곳에서만 연재하기로 마음먹었다. ‘대문을 활짝 열어두되 간판을 크게 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마음먹었던 초심을 지키기 위해서. 아지트라면 응당 그래야 하니까. ‘여긴 어딜까?’ 하며 조심스레 들어왔다가 정주행과 역주행을 오가고 있다는 많은 분들 덕분에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도 온기를 느낄 수 있어 좋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툴러도 괜찮아, 흔들려도 괜찮아”
네이버포스트 스타에디터, 누적 조회수 500만
눈물이 나도록 간직하고 싶은 힐링 육아 에세이


온 가족이 잠든 한밤중, 잠들지 못한 엄마의 일기장에는 어떤 이야기가 적혀 있을까. 숨 가쁘게 이어지는 육아의 미로에 갇혀 때론 길을 잃은 듯 지쳐버린 몸과 마음, 낮에 버럭 하고 밤에 반성하는 ‘낮버밤반’을 반복하는 미숙한 엄마로서의 후회, 때론 원망스럽기도 하고 많은 순간 이해할 수 없었던 부모님에 대한 뒤늦은 감사, 화려한 싱글 시절을 뒤로 하고 경력단절녀로서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는 현실, 지금껏 그 누구와도 나누지 못했던 온전한 ‘직진사랑’을 할 수 있어 더없이 빛나는 육아의 순간들…. 『한밤중의 육아일기』를 펴낸 소로소로 허지애 작가는 누구나 경험하지만 언뜻 지나쳐버리기 쉬운 육아 일상과 엄마의 섬세한 감정을 따뜻한 그림에 차곡차곡 담았다. “눈물이 나도록 간직하고 싶고(cherr****)”, “너무 예뻐서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으며(godo****)”, “깊은 공감에 나도 모르게 맘이 짠해져(tingt****)” 대한민국 수많은 육아맘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그녀의 육아일기는 바로 오늘 이 순간, 육아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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