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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글쓴이
이재익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11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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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익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해 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PD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했고, <시사특공대> <씨네타운 나인틴>(팟캐스트)을 연출 및 진행했다. 현재는 <이숙영의 러브FM>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책》(2015 세종도서 교양 부문)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이상 공저), 《키스의 여왕》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등이 있다.
이 책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낭만과 평온이 깃들길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스토리텔러로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재익 작가의 7번째 장편소설. ‘대자연의 경고’라고 일컬어지는 싱크홀을 소재로 한국 소설의 상상력이 어느 경지에까지 이르렀는지, 그 현주소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의 바벨탑’이라고 불리는 123층 높이의 시저스타운. 정부의 도심 개발 방향에 반감을 품은 환경주의자들은 ‘한국의 바벨탑’이라 부르며 반대를 하지만 결국 빌딩은 완성됐다. 신에 대한 도전과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시저스 타워의 개장식은 화려하게 거행된다. 개장식이 거행된 후의 자정. 100층에 위치한 클럽 시저스의 손님들이 카운트다운의 ‘O’을 외치는 순간, 건물은 거짓말같이 땅 속으로 가라앉는다. 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은 충격의 여파로 목숨을 잃는 가운데 산 자들의 처절한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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