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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궁금해 미치겠다
글쓴이
A. J. 제이콥스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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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A. J. 제이콥스

「에스콰이어」편집자로 일하며 「뉴욕타임스」「엔터테인먼트 위클리」「뉴욕 옵서버」「스파이」「유튼리더」등에 기고하고 있는 작가. 그는 미국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브라운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학위를 받은 뒤, 치과 의사들과 치열 교정 전문의들의 재정 문제를 다루는 비교적 권위있는 전문잡지「치과 경제」에 글을 기고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제이콥스는 활력 넘치는 광고 영업 대리인으로 대중문화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O. J. 심슨과 호머 심슨을 비교하는 뉴스 해설을 실어 저널리즘계에서 좋은 평판을 얻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빌 마허, 사라 미셸 겔러 등 많은 인물들을 만났다. 2000년에는 당시 광고영업 대리인으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재직 중이던 줄리 쉔버그와 결혼했다.

‘뭐든 직접 해본다’는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저널리즘계의 돈키호테. 그는 32권, 3만3천 여 쪽에 달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02년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 경험을 담은 책『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로 8주 동안 「뉴욕타임스」페이퍼백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고, 「뉴스위크」「베니티페어」「타임」「유에스에이 투데이」등에서 호평 받았다. 이후 제이콥스는 '굿모닝 아메리카' '투데이쇼' '오프라 윈프리쇼' 등에 초대되기도 하는 등 주목을 받게 되었다.

십계명부터 간음한 자에게 돌을 던지라는 가르침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모든 계율을 빠짐없이 지켜본 뒤 『미친 척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을 썼다. 그는 또한 인터넷에서 아름다운 여인인 척하기, 번거로운 일을 전부 아웃소싱하기 등 누구나 상상만 하는 삶을 실험을 통해 진짜로 살아본 과정을 담은 『나는 궁금해 미치겠다』를 통해 일상을 짜릿하게 뒤집는 인생법을 알려주었다. 『한 권으로 읽는 건강 브리태니커』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해지기 위한 25개월간의 과정을 담아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통째로 삼킨 괴물 기자의 귀환

기상천외한 인생 실험의 대가 A. J. 제이콥스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전혀 다른 삶 살아 보기’다. 15년 동안 인간 모르모트로 살아오는 동안 어떤 주제에 대해 진실로 알고자 한다면 ‘현장 실습’을 해 봐야 한다는 신념이 강해졌고, 이런 저자에게 여러 가지 실험 제안이 들어오기도 했다. 범상치 않은 상황에 직접 뛰어들어 이 세상을 직접 이해해 본다는 원칙은 한결같다. 특별히 이번 9가지 실험에서는 전혀 낯선 상황에 자신을 던져 넣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눈으로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스콰이어」지의 기자인 저자는 이미, 추락하는 지성을 회복하고 세상 모든 것을 알아보겠다며 1년 동안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가 하면, 성경의 가르침과 영성의 의미를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고자 성경의 계명을 1년여에 걸쳐 ‘문자적으로’ 지킨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나는 궁금해 미치겠다』에서는 사람들이 미처 의식하지 못하거나 감추려고 하는 일들에 뛰어든다. 의도적으로 이런 일을 할 때 벌어지는 사건들과, 사람들의 반응,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삶에 찾아오는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인간의 근원적 호기심과 욕망, 속물근성, 편견과 비합리성을 폭로하고, 솔직함과 예의 간의 경계 등을 파고든다. 이처럼 다소 극단적인 방식으로 타인의 삶을 살고 타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인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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