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의 꽃이자 역사놀이터인 남한산성을 찾아 떠나는 역사기행서입니다. 남한산성은 도심 가까이에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적입니다. 끊임없이 이민족의 침입에 맞서 나라를 지켰던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는 이 곳은 가히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산성이라 할 수 있지요. 총 7개 코스로 나누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리 땅의 소중함, 자연과 어울려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남한산성을 목적지로 하는 가족여행, 체험학습, 문화답사 등에 꼭 챙겨야 할 충실한 안내서가 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