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즐겁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는 미술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거부감을 갖게 된다. 거부감은 더 이상 미술적인 발전을 막고, 초등학교 입학 후 자신감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모든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릴 수도, 꼭 그래야 할 필요도 없지만, 미술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야 하고, 잘 그리지는 못하더라도 개성이 담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집은 미술 놀이터』는 1단계 유아기에 많이 하는 퍼포먼스 미술 놀이에서 벗어나 아동기를 준비하는 2단계 엄마표 미술 놀이 책이다.
이 책은 퍼포먼스 미술 놀이에서 한 단계 확장된 미술 교육으로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부담감이 아닌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탐구하게 한다.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서 기본적인 미술 개념과 기법들을 자연스럽게 익혀 ‘미술은 즐겁다.’는 미술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