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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챙기면 엄마 노릇이 편해진다
글쓴이
이우경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1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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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질풍노도의 사춘기 아이와 위기의 중년기 엄마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모든 엄마들의 희망처럼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하고 생활태도도 훌륭한 '모범적인 아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집이나 저 집이나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다. 그리고 엄마들이 말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문제 양상이나 행동 패턴도 사실은 엇비슷하다. 대화 나누기를 거부하며 혼자 있으려 한다거나 툭하면 눈을 부라리며 짜증내고, 반항을 일삼으며 헤어스타일에 민감하고 옷차림에 집착해서 거울 앞을 떠날 줄 모르는 것, 공부에는 통 관심이 없고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문자를 주고받거나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는 것 등…. 하루에도 속 터지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이를 키우고 아이와 충돌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미처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던 엄마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 엄마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상처의 뿌리가 어디서 왔는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보듬어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유난히 성장통이 심한 사춘기 아이들과 그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 갈등을 겪는 엄마들에게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것을 알리고,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갈등, 불안, 의심, 죄책감에서 벗어나 엄마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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