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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O LOVE 여행하다 결혼하다
글쓴이
미노 저
출판사
즐거운상상
출판일
2011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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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노

본명 김미정. 1975년생으로, SBS 「진실게임」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다가 2003년 6월, 갑자기 1년간의 세계일주여행을 떠났다. 4개월간 북유럽, 서유럽, 동유럽을 대책없이 여행하다가 터키에서 걸음을 멈춰 작은 시골 마을'파묵칼레'에서 눌러앉았다. 그 7개월 동안의 이야기를 『수상한 매력이 있는 나라 터키 240+1』라는 책으로 펴내 많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늘 아프리카를 꿈꾸던 그녀는 2005년 7월 어느 날, 남아프리카로 떠났다. 남아프리카 희망봉에서 동아프리카 르완다까지 종단 여행을 하며 진짜 아프리카인처럼 먹고, 자고, 아프리카인들과 생활한 8개월간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야말로 산전수전 공중전 그 이상의 이야기는 『컬러풀 아프리카 233+1』라는 책에 담아냈다. 2006년 7월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 방송작가 생활을 시작, 2010년 8월 또 다시 배낭을 멘다. 갑자기 평온한 일상의 시계를 멈추고 다시 여행자가 된 서른 여섯의 그녀, 먼 여행지에서 전혀 뜻밖의 결혼을 한다. 『TRAVEL TO LOVE 여행하다 결혼하다』은 방콕에서 만나 라오스에서 결혼하고 다섯 달 동안 배낭을 메고 샹그릴라까지 함께 걸었던 미노와 시티맨,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별난 여행자 미노와 최강 마초 시티맨의 150일간 여행스캔들

극과 극의 두 사람이 우연히 카오산에서 드라마처럼 만났다. 라오스에서 결혼하고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거쳐 중국 윈난성의 샹그릴라까지, 한걸음 한걸음 서로를 알아가고 여행을 배운다. 결혼이야기가 된 그들의 수상하고 이상한 여행 이야기.

여행자로 지구 이곳저곳을 누비던 날들을 뒤로하고 몇 년간 오로지 방송 일에만 매진하던 작가 미노는 방송국을 그만 두고 다시는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글 쓰는 백수’로 살아보리라 마음먹는다. 어느 날 문득 벽에 붙여둔 라오스 지도를 보고 갑자기 비행기에 오른 그녀. 라오스로 가기 위해 잠시 들른 방콕의 카오산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스스로 대한민국에서 2퍼센트 안에 드는 남성우월주의자임을 공언하는 그는 만난 지 3일 만에 미노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캐릭터를 지닌 두 남녀가 과연 어떻게 같이 여행하며 결혼까지 하게 되었을까?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중국까지 150일간의 여행기가 드라마처럼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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