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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에너지 2.0
글쓴이
정세균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11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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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세균

별이 쏟아지는 산골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을 마친 후 한걸음씩 전진하는 인생을 살아온 민주주의자. 1950년 전북 진안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다니면서 총학생회장까지 맡았다. 졸업 후 종합무역상사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페퍼다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1998년 중앙일보 의정 활동 평가에서 전체 299명 국회의원 중 1등을 차지하였고, '가장 신사적인 의원'엥게 주는 '백봉 신사상'도 총 6차례나 수상하였다. 2006년 2월 산업자원부 장관에 취임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성공적인 자원외교 활동을 벌였으며, '질 좋은 성장;이라는 화두를 던져 공감을 얻어냈다.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였다.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의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제46대 국무총리로 코로나19와 맞서 싸웠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09년 가을 출판된 정치가의 책 첫번째 정세균 편, 『정치 에너지』의 개정판이다.2009년 출간된 『정치 에너지』가 정세균의 개인사로부터 배태된 정치적 시각과 가치관을 말하고 있다면, 개정판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요구되는 대안을 보충했다.

『정치 에너지 2.0』은 민주주의자가 경제문제를 다룰 때 가져야 할 원칙과 방향에 대해 서술한다. 맹목적인 국부 창출의 신화에서 벗어나 복지 확대를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창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특히 성장 아니면 분배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정치 공동체의 연대라는 견지에서 양자를 통합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야권 연대에 관한 성찰도 추가되었다. 2010년 지방선거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 정치를 위해 요구되는 내용들을 담았다. 저자는 진보 개혁 세력들이 자신들의 울타리에 머물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정치적 요구에 귀를 열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국민적 요구와 정치적 현실에 주목한다면 연합 정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며, 조건도 무르익었다고 판단한다. 또한 민주 정부 10년의 공과에 대해 서로 분열하고 배척해야 할 이유로 삼을 것이 아니라 통합과 연대를 위한 소중한 경험으로 삼자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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