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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글쓴이
홍순도 저
출판사
서교출판사
출판일
2011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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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순도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국은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다. 중국을 모르고서는 먹고살기도 힘들어진 세상이 된 지 오래다. 중국인들이 수천 년 동안 형성해온 기질과 습성, 문화코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이 치열한 경제전쟁에서 생존 공간을 넓혀나가기도 어렵다. 그런데도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는 아직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낮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딱 맞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을 어떻게 알아야 할까? 다행히도 그건 별로 어렵지 않다. “모든 것의 기본은 인문학이다.”라는 진리를 기업 경영의 모토로 삼는 애플 CEO 스티브 잡스를 떠올리면 된다. 결국은 중국의 문사철(文史哲)을 알아야 한다. 쉽게 말해 중국의 문화를 모르고서는 중국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그래서 다시 전ㆍ현직 베이징 특파원들이 다시 팔을 걷어부쳤다. 이 책은 전편인『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에 뒤이은 베이징 특파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특파원들이 발로 써낸 책인 만큼 갈피갈피마다 요동치는 활어처럼 현장감이 넘친다. 마치 현지에서 중국을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하다. 중국을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술술 넘길 정도로 쉽다. 그렇다고 준비 없이 앉은 자리에서 독파할 정도로 가볍고 만만한 책도 아니다. 흙먼지 휘날리는 중국 대륙 곳곳에서 건져 올린 특파원들의 오랜 경험이 농축된 만큼 객관적 설득력을 갖는 최신 중국의 52가지 문화코드와 묵직한 울림까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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