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2012 아침독서 추천도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법사의 사계절』에는 클래식 음악이 뭔지조차 잘 몰랐던 다함이라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다함이의 눈에는 마에스트로가 지휘봉을 들고 음악 마법을 부리는 영락없는 마법사처럼 보였지요. 그리고 다함이는 마에스트로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인연을 맺게 되고,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처럼 힘차게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게 됩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동화에는 마에스트로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하게 여길 법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질문에는 마에스트로가 직접 친절한 답을 해 주었습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음악 CD가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질 좋은 음악을 자주 듣는 것만큼 예술 교육에 좋은 일이 없겠지요. 좋은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어린이들은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