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는 왜 콧물을 먹어 보았을까?
최초로 쟁기를 끌었던 것은 여자와 아이라고?
끔찍하고 섬뜩한 고대 역사 퀴즈 북!
역사 공부에 즐거움을 주는 퀴즈.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이집트, 그리스, 로마를 거쳐 마야 문명에 이르기까지 자칫 따분하기 쉬운 고대 역사를 퀴즈와 함께 엮었습니다. 고대 문명마다 중요한 약사를 달고 괴상망측한 사실을 문제로 낸 뒤 답과 해설을 따로 붙였습니다. 먼저 문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며, 답과 해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답을 맞히면 맞히는 대로 성취감이 늘고, 틀리면 틀리는 대로 역사 지식이 기억에 오래 남도록 했습니다. 문제 형식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더하기 위해 사지선다형, 단답형, 완결형, 오엑스문제 등 다양하게 섞어 놓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도시, 왕, 문자, 법, 도서관을 탄생시킨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를 내다 팔았습니다. 풍요로운 나일 강을 무대로 고대의 찬란함을 꽃피웠던 이집트에서는 온갖 동물의 똥으로 약을 만들었고, 신 앞에 신성한 상추를 바쳤다. 지중해를 호령하며 대제국을 이룬 고대 로마에는 말을 집정관으로 삼은 왕이 있는가 하면, 취미로 거미집을 모으는 왕이 있었습니다. 스파르타에서는 아기가 신체검사에서 떨어지면 산에 갖다 버렸고, 마야족은 병에 걸리면 박쥐 날개를 먹었지요.
이처럼 한번쯤 들어 봤음직한 역사 상식과 그 상식을 뛰어넘는 끔찍한 사실이 문제로 이어집니다. 이 끔찍한 사실은 불편한 진실이자 오늘의 거울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까닭입니다. 과거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미래를 앞당기는 것. 고대 역사 퀴즈를 풀며 역사 속에 숨은 메시지까지 읽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