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이 비누 거품을 문 까닭은 무엇일까?
아인슈타인이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과학 장비는 무엇일까?
퀴즈로 배우는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한 과학의 세계!
과학 공부에 재미를 주는 퀴즈. 의학, 물리학, 우주학, 화학, 생물학, 고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퀴즈와 함께 엮었습니다. 과학 분야마다 중요한 연구 내용을 추려내고 어마어마한 사실을 문제로 낸 뒤 답과 해설을 따로 붙였습니다. 먼저 문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며 답과 해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답을 맞히면 맞히는 대로 성취감이 늘고, 틀리면 틀리는 대로 과학 지식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문제 형식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더하기 위해 사지선다형, 단답형, 완결형, 오엑스문제 등 다양하게 섞어 놓았습니다. 특히 실험 끝에 덧붙인 문제는 과학이 결국 삶 속에서 원리를 밝혀내는 학문임을 증명해 줍니다.
200년 전 의학계에서는 거머리로 사람의 피를 뽑았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고대 이집트 미라를 약으로 달여 먹었고, 1830년대 미국에서는 토마토케첩이 만병통치약이었습니다. 고양이 마릿수만큼 문에 구멍을 뚫어 준 뉴턴, 말을 타고 토네이도를 쫓으며 채찍을 휘두른 프랭클린, 쓰레기통을 가장 소중한 과학 장비라 일컬은 아인슈타인. 생물학에서는 순한 동식물은 물론 벌레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식물을 연구하고, 고생물학은 화석을 캐며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을 연구합니다. 이처럼 과학은 수많은 사실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그 많은 사실은 때로는 굉장하고 때로는 섬뜩하지요. 그러나 그건 그저 흥밋거리가 아닙니다. 그 끔찍한 사실은 앞으로 새로운 발견과 발명을 일구는 데 큰 밑거름이 되는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