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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와 모네
글쓴이
김광우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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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우

뉴욕 시티컬리지와 포담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많은 예술을 접하면서 현대미술과 비평에 관심을 가져왔다. 뉴욕미술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가와 친구들’ 시리즈를 소개하는 1997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인 미술비평과 저술활동을 해왔다. 그 가 소개하는 작가들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갈등하며 거기서 피어난 작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예술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저서로 ‘아티스트 커플’ 시리즈 『마네와 모네』 『칸딘스키와 클레』 『고흐와 고갱』 『뭉크, 쉴레, 클림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를 비롯하여 『마르셀 뒤샹』 『폴록과 친구들』 『워홀과 친구들』 등이 있다. 역서로 아서 단토의 『예술의 종말 이후』와 『바스키아』 『앤디 워홀 타임캡슐』 『컨템퍼러리 아트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아티스트 커플 시리즈. 인상주의의 두 거장 마네와 모네를 역사 속에서 비교 분석한 책이다. 같은 시대를 풍미한 대표적인 화가로 오랜 우정 속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받은 마네와 모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비교한다. 그리고 수많은 그림들을 분석하여 마네와 모네의 차이점과 영향, 특징들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마네와 모네가 골격을 이루지만 그들을 둘러싼 많은 평론가와 후원자, 그리고 동료 화가들의 이야기가 살이 되어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0여 명의 인물들 가운데는 당대에 활동했던 화가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모델, 문인, 화상, 정치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이 함께한 일화들을 통해 미술사 속에 나열된 개념이 아닌 살아 숨 쉬는 마네와 모네의 회화 세계를 접할 수 있다.

특히 마네와 모네가 활동했던 19세기는 문인들이 화가들과 교류하며 남긴 주옥같은 미술 비평들 때문에 ‘미술 비평의 황금기’라 할 만큼 많은 평론들이 발표되고 그 영향력을 드러냈다. 에밀 졸라, 보들레르, 말라르메는 마네와 친분이 두터웠으며 마네뿐 아니라 많은 인상주의자들의 미술을 소개하고 평론을 썼다. 미르보나 모파상은 모네의 작품에 감명을 받아 주변에 그의 재능을 알리기도 했다. 이들의 평론과 서로 주고받은 편지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구체적인 이해를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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