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나이는 200살이야, 200살 거북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1816년, 하와이에서 태어난 거북이 ‘코코’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긴 여행을 시작합니다. 전 세계를 다니며 과학 발전의 역사적 현장을 경험하고, 자연 재해를 이겨내기도 하며 다양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200살이 되던 때 거북이에게 인류 발전의 현장은 신기함과 감탄의 연속이기도 했지만, 슬프게도 공해 속에서 오염된 음식을 먹고 병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건 바로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공해였습니다. 이제껏 그 어떤 장벽도 다 이겨 낸 거북이는 공해라는 장벽 앞에서 무너졌지만, 어린 형제의 따뜻한 마음과 구조의 손길을 통해 다시 건강을 되찾습니다.
『200살 거북이 이야기』는 거북이를 사랑하는 어린 형제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또 다른 지구의 주인인 동물들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자세 를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