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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혁명의 세계사
글쓴이
다니엘 R. 헤드릭 저
출판사
너머북스
출판일
2011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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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엘 R. 헤드릭

미국 시카고에 있는 루즈벨트 대학의 사회학과와 사학과의 명예교수이다. 하와이 태평양 대학과 투스케제 연구소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스와스모어 대학을 졸업하고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국제관계를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프린스턴 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에 알프레드 P. 슬로안 재단 연구비를 받았고, 1994~1995년에 존 사이먼 구겐하임 기념 연구비를 받았다. 정보체계의 역사, 기술의 역사, 환경사, 국제관계가 그의 연구 분야이다. 《정보 시대를 맞이하다》, 《보이지 않는 무기》, 《발전의 촉수》, 《제국의 도구들》 등 여러 권의 역사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정보화시대는 과연 언제 시작되었을까?

흔히들 '정보화시대'란 컴퓨터의 등장이 이뤄낸 문화적 도약이자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랜 문화발전 과정의 가장 최근 단계에 불과할 뿐이다. 정보화 시대의 개념적 뿌리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3세기 전에 시작되어, 이성의 시대(17세기 말과 18세기 대부분)와 그 뒤를 잇는 혁명의 시대(1776년부터 19세기 중반까지)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들로까지 뻗어 있다. 루스벨트대학 사회과학 및 역사학 교수인 저자 대니얼 헤드릭은 정보화 혁명이 당시의 정치혁명과 산업혁명 못지않게 인류문명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하면서 정보화 혁명이 거대한 문화적 변화의 산물이라는 점을 밝히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 책 『정보화 혁명의 세계사』는 우리에게 이성과 혁명의 시대 정보화가 어떻게 새로운 형식들을 취하게 되었으며, 정보와 권력의 관계를 해명하는 한편, 어떤 식으로 유럽 및 아메리카 사회를 변모시켰는지 놀랍도록 정확하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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