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국 언론들의 격찬을 받은 감동의 논픽션!
전미국인들의 머리를 깨우고 가슴을 움직인 화제작!
이 작품은 어느 저명한 저널리스트가 꿀벌이라는 사라져가는 자연과 점점 더 사라져가는 자신의 일을 지키고 대변하며 살아가고 있는 양봉업자 존 밀러의 삶을 5년 동안 추적하면서 써내려간 감동의 논픽션이다. 존 밀러는 4대째 꿀벌지킴이로 살아온 양봉업자로, 그는 1만 개의 벌통을 트럭에 싣고 미국 전역으로 꽃을 찾아다니고 꿀을 모은다. 재정적인 논리와 이성적 상식을 거부하며 사라져가는 꿀벌과 자신의 외로운 일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5년간의 생생한 현장취재, 지적 욕구와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읽을거리, 정교한 글쓰기가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언론과 독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사라져가는 꿀벌들을 지키기 위해 양봉업자에서 이제 생존의 기로에 선 종을 지키는 자연의 관리자가 된 존 밀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잃어가는 세상과 그 세상을 올곧게 지켜나가는 한 사람의 열정적인 삶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