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불교의 진리가 담긴 고사 100편을 집약시켜놓았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돈오성불(頓悟成佛)’하며 불교가 태동한 순간부터 후대의 고승들이 붓다의 가르침을 전한 숱한 일화들까지 망라되어 있어 한마디로 깨달음을 향한 불교의 산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각 이야기의 뒤에는 ‘불교의 지혜’와 ‘불교의 지식’을 보충했다. ‘불교의 지혜’는 각 이야기에 담긴 불교의 이치와 지혜를 집약하여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불교의 지식’은 불교 철학사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불교의 문화적 배경과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불교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생의 깨달음과 철학적 계시를 얻는데 도움이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