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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병원
글쓴이
이종호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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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호

198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친 후 1998년부터 구의연세정신과 및 연세사회문화센터(낮병원)를 운영하고 있다. 낮병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 의무이사를 거쳐 현재 정책위원을 맡고 있다. 동료 정신과의사들과 한국인지치료연구회를 창설했고, 심리 포털사이트인 MINT를 만들어 정신과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다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1997년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멘토링, 자기 이해 강좌 등을 개설하고 있으며 광진구 정신보건센터, 한국여성상담센터 등 많은 관련 단체에서 심리상담과 관련한 강의를 실시했다. 진료 현장, 그리고 강좌를 통해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고 있다. 특히 연애로 힘들어하는 2030세대를 상담해주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05년 ‘좋은 남자’를 싸이월드에 연재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2011년 ‘좋은 남자’ 원고를 만화로 만들어 다시 한 번 인기를 누리면서 책으로 내게 되었다. 저서로는 『마음 비타민』(2007), 『낮병원』(2011)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인지치료에 대해 알고 싶은 100가지』(공역, 2011)가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정신질환은 본인이나 가족 그리고 크게 보면 국가에까지 많은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심각한 개인적인 문제이자 사회적인 문제다. 1990년대 이전까지는 정신분열병과 같이 심각한 정신질환의 경우 뚜렷한 치료법이나 대책이 없어 한 번 병에 걸리면 잘 낫지 않고, 개인의 운명을 좌우하는 멍에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기존 약물에 비해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이 개발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 국가적으로도 1990년대 이후 제도적인 면에서나 실제적인 면에서 많은 개선책이 제기되었다.

1995년 정신보건법이 제정되어 현재까지 수차례 개정되었고, 1990년대 말 이후로 정신보건센터와 사회복귀시설이 활성화되었다, 그리고 '낮병원'도 그 지역사회 정신재활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낮병원 운영을 통해 재활 과정을 밟아 나가는 환자와 그로 인하여 희망을 갖게 되는 가족을 접하게 되면서 재활 치료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마음 깊이 느끼고, 환자나 가족이 재활치료를 하는 데 있어 참고하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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