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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과 결혼하다
글쓴이
린다 리밍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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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린다 리밍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대에 유럽과 아시아를 두루 돌아다녔다. 마지막 여행지인 히말라야의 조그만 불교 국가 부탄에서 특별한 인상을 받았고, 결국 1997년 미국을 떠나 부탄으로 삶의 터전을 완전히 옮겼다. 작은 공립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탱화를 그리는 부탄인 화가를 만나 결혼하고 부탄인 소녀를 양녀로 두었다. 현재는 미국과 부탄을 오가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가디언> <우먼 아시아> <레이디스 홈 저널> <만다라>를 비롯해 많은 매체에 글을 발표했다.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소설 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과 종교 단체, 학회, 독서회 등에서 부탄과 관련된 강의를 하며 블로그(www.lindaleaming.com)와 트위터(www.twitter.com/lindaleaming)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게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부탄과 결혼하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느리고 현대문명의 발전도 더디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으로 미국 여성이 여행을 가서 운명적으로 만난 부탄 남자와 결혼하고 그 세계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저자의 내면적 삶의 모든 경험이 담겨있다.

때문에 이 책에는 ‘외부자의 시선으로 본 부탄인들의 삶과 문화’의 모습이 속속들이 보인다. ‘지상 최후의 샹그리라(천국)’로 불리는 나라!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아직도 부탄가스 생산하는 곳으로나 잘못 알고 있는(부탄가스와 부탄은 전혀 상관없다!) 신비로운 나라 부탄의 신비로운 삶과 문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은 히말라야 동쪽 끝에 인도와 중국과 국경을 나누고 있는 아주 작은 왕국,부탄의 화보로 시작한다. 그야말로 찾아보기 힘든 오지이자 범접하기조차 힘든 이 나라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동식물들로 가득하다. 이 책의 저자 린다 리밍은 처음 부탄을 방문하고 이런 부탄의 근사한 풍경과 친절한 사람들, 그림처럼 행복하고 더디고 느린 그러나 너무나 행복하기 이를 데 없는 삶의 방식에 마음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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