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른 세상 1
글쓴이
막심 샤탕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1년 7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막심 샤탕

스릴러의 거장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와 어깨를 겨누는 1976년생의 젊은 천재작가. 상상의 세계 속에 은둔하는 젊고 고독한 몽상가, 막심 샤탕은 오늘날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스릴러 작가다. 1976년 프랑스 에르블레에서 태어난, 한때 배우지망생이었던 이 젊고 잘생긴 작가는 파리 생라자르의 프낙 서점에서 일하다가 추리소설 서가에 자신이 직접 작성한 간단한 서평 카드를 붙이는 일을 계기로 저명한 출판인 미셸 라퐁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2002년 『악의 영혼』을 출간하게 되었다. 스물여섯 살의 나이로 프랑스 장르문학계에 그야말로 신성처럼 등장한 것이다. 단 한 권의 소설로 프랑스에서 이 분야의 대가로 손꼽히는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작가로 손꼽히게 된 것이다. 어린 시절, 오랜 시간을 미국의 뉴욕과 덴버,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에서 보낸 막심 샤탕은 어려서부터 장르문학에 대해 조예가 깊었으며, 실제 발로 뛰어 취재를 하면서 사실성을 확보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였다.

스릴러 소설은 영미권 작품이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는 프랑스에도 점차 ‘미국 스타일’로 글을 쓰는 장르문학 작가들이 등장하여 인기를 누리게 되었는데, 그런 점에서 막심 샤탕은 자주 언급되는 작가에 속한다. 그들의 공통점은 미국 장르문학의 하드보일드 기법을 과감하게 활용한다는 점, 할리우드 영화를 방불케하는 ‘영상적인’ 글쓰기와 빠른 전개를 선보인다는 점, 미국을 작품 배경으로 즐겨 선택한다는 점, 1970년대 중반에 태어난 젊은 작가이며, 빠른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 영화계가 눈독 들이는 작가라는 점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악의 영혼』,『악의 심연』,『악의 주술』 등 「악의 3부작」과 『약탈자』가 있으며, 그 외에『제5계』, 『시간의 피』, 『악의 유희』등의 작품이 있다. 대부분 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그의 소설들은 소위 ‘샤타미스트’를 자처하는 수많은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그의 최근작 『가이아 이론』에서는 꾸밈없고 솔직하게 불안한 호모사피엔스의 초상화를 그리고자 했다. 『가이아 이론』은 생물학, 유전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심리학, 역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간의 잠재된 폭력성을 심도있게 분석했고, 지구의 환경, 기후 및 기아 문제 등에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자연 재앙에 관한 또 한 번의 경고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담은 소설


냉혹하고 공격적인 변조 인간과 괴물, 소름 끼치도록 흉물스럽고 적의에 찬 초대형 곤충, 기이한 식물, 생소한 환경 그리고 초능력자……. 스릴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막심 샤탕이 이제껏 그가 다루어온 장르와 다소 차별화된 새로운 세상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다른 세상』은 재앙의 뒷이야기를 초현실적 무대를 빌려 본격적으로 펼친다. 전작『가이아 이론』이 인간의 탐욕과 포식본능에 관한 이론적 보고서라면 『다른 세상』은 인류 대재앙에 관한 경고문임과 동시에 보다 정의롭고 희망적인 세상에 대한 작가의 염원이 담긴 작품이다. 막심 샤탕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기에 앞서 그가 창조한 ‘다른 세상’을 완벽히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무한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온통 얼어붙고 모든 문명이 소실된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면, 어른들이 난폭한 변조 인간으로 바뀌고 모든 통신 수단이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 생존한 소년들은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갈까? 또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어떻게 극복할까?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슨처럼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원시 상태에서 그들은 어떻게 공동체를 조직하고 방어하며 살아갈까?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고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고 발전시킬 힘이 과연 그들에게 있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