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책’이 마침내 우리 모두의 손에 들리기까지의 모든 것!
3500년에 걸쳐 40명이 넘는 저자가 세 가지 언어로 기록한 책인 성경. 저자 중 일부는 왕이고, 일부는 시인이었으며, 한 명은 의사요 또 한 명은 세관원이었다. 아람어, 히브리어, 로마어까지 세 가지 언어로 기록되었다. 현재 이 책은 전 세계 2,40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양피지에서 인쇄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판본도 존재한다.
성경의 ‘기록’과 ‘보존’과 ‘전달’을 둘러싼 매혹적인 이야기! 쿰란에서 발견된 이사야 두루마리, 잉글랜드의 예술품 윈체스터 성경, 영문학의 기초가 된 킹 제임스 번역본 등 성경이 걸어온 시간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2011년 ECPA 최종후보에 오른 놀라운 책에 ‘한글 성경 번역의 역사’와 실제 크기의 ’고대 성경 사본’까지 수록한,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역사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