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지금, 음식으로 당신에게 말하고 있다. “엄마, 아빠, 내 두뇌에 영양을 보충해 주세요!”
만일 아이가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특정한 음식만 찾고 학습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당신은 그 아이의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여기거나 좀 산만할 뿐 별 문제는 아니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가 평소 먹는 음식이 아이의 성격과 행동, 나아가 학습능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아이 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아주 자세히 풀어냈다. 음식의 영양소가 아이의 성격, 행동, 학습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저자가 20여 년간 연구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특별부록으로 제작된 '친햄파크 초등학교의 두뇌음식 프로젝트'에는 1년간에 걸친 교사, 학부모의 끈질긴 노력과 아이들의 변화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부록 CD는 영국 ITV에서 보도한 내용 그대로를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