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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진첩을 열다
글쓴이
맥스 루케이도 저
출판사
가치창조
출판일
2011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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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맥스 루케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마 1:23)
이천년의 시간여행을 통해 찬란한 발자취를 따르다!
예수 그리스도 최고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시대 최고의 영성 이야기꾼, 2천년 전 그리스도의 사진첩을 열어보다!


진솔한 순간들, 소박한 순간들, 그리고 고요한 순간들. 많은 사람들이 놓쳐버리고 깨닫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쉼표를 찍게 했던 순간들. 복음서는 이런 순간들에 대한 기록으로 빼곡하다.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난 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뿐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는 사건과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까지 모두 다 친히 겪고 우리의 짐을 나누어지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으셨던 가장 위대하고 찬란한 순간들이었다.

하나님은 아주 이상한,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을 행하셨다. 아기처럼 기저귀를 차셨고, 힘도 없는 나귀를 타셨고, 사람들의 더러운 발을 씻어주셨고, 폭풍우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주무셨고, 그리고 우리 죄 때문에 우리 대신 목숨을 버리셨다.

마리아는 구유에 누운 아기를 바라보며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이 아이가 정말 하나님이라고?’ 사도들은 물고기와 떡이 끊임없이 나오는 소년의 도시락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한 덩어리로 뭉개져 혹처럼 달려 있던 손에서 손가락이 새로 돋아나는 것을 본 나병환자는, 감사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향해 뒤돌아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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