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나눔이란 가깝게는 우리 이웃에게, 멀게는 지구촌 어디에선가 살고 있는 얼굴 모를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을 말하지요. [행복한 왕자의 눈물]은 바로 나눔과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행복한 왕자의 눈물]은 아일랜드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각색한 이야기예요. [행복한 왕자]는 오스카 와일드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 이야기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읽은 뒤 마음이 무척 따뜻해지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인류애를 배울 수 있어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또는 지구에서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써 주는 것이 바로 인류애예요. 인류애라고 하면 무척 거창하고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지만, 행복한 왕자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가까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