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가정, 내어드림
글쓴이
이용규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7년 10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용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 유학,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 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자마자 안락한 미래의 보장과 인간의 기대를 전부 내려놓고 가족 모두 몽골 선교사로 헌신했다. 미국 보스턴의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 받아 한국 오병이어선교회가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에 설립한 ‘이레교회’를 말씀사역으로 섬겼다. 2005년부터는 전 세계 어디든 마다않고 강사로 섬기면서 하나님과 관계 맺고 사는 삶의 이야기를 풀어갔다. 그는 시종일관 “인생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하늘로부터 채워지는 평안의 진정한 특권을 깨닫고 누릴 것”을 말하며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내려놓음만이 진정한 행복을 택하는 크리스천의 출발점”임을 온몸으로 증거했다.

2006년 이 책의 출간 당시는 몽골국제대학교(Mongolia International University)의 부총장으로 사역했고, 2012년부터 새로운 부르심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대학교(Jakarta International University)를 설립, 운영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모든 걸 내려놓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가기도 하고 멈추기도 한다는 뜻으로 ‘천국 노마드’(천국 유목민)의 삶을 지향하는 그는, 이제 실크로드와 초원길을 넘어 바닷길을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교육과 공동체를 통한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 중이다. 교회 청년부에서 만난 아내 최주현 선교사와 슬하에 아들 동연과 딸 서연 그리고 이 책의 출간 이후 선물로 받은 아들 하연과 정연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정과 자녀를 맡기고 한 걸음 물러서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이용규 선교사(『내려놓음』의 저자)가 전하는 부부 관계와 자녀 양육


가정이나 자녀 양육, 자녀 교육 등의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맞는지 묵상하던 중에 지금 이 글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진행된 사회에서 살면서 이미 많은 단절과 장벽에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가정 문제로 고민이 있어도 쉽게 찾아가 의논하고 상담할 수 있는 선배나 멘토가 가까이에 없는 경우가 많다.

또 세상 속에서 경쟁의 틀에 갇혀 살다보니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그래서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이웃집 아저씨나 동네 형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듯 편안히 들으면서 자신의 고민을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